전남교육정책硏,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발표회 개최
전남교육정책硏,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발표회 개최
  • 이병수 기자
  • 승인 2023.07.14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전남 미래교육 이끈다”

교과학습 · 체험활동 · 인권 분야 등 13팀 정책제안 발표
2023.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발표회

[퍼스트뉴스=전남도 이병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오은주) 산하 교육정책연구소가 마련한 ‘2023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전남 청소년 정책 제안마당은 교육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공공선을 위한 교육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424일부터 69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정책 제안서를 접수했다.

제안 영역은 교과학습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인권 안전 학생복지 학교공간 구성 교육정책 여가와 놀이 등이며 전남형 학생중심 수업’ ‘기후환경교육 강화’ ‘민주적인 학생자치회’ ‘문학연계 사회적 소수자 인권교육’ ‘교사 인권 향상 방안등의 정책이 제안됐다.

713()에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오늘의 상상! 함께 여는 내일의 비상이라는 주제의 ‘2023.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접수된 제안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팀이 교육정책을 발표했고, 주최측은 교육전문가들과 협력적 소통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 효과성, 공공성, 준비도 등을 살펴봤다.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제안자()에게는 도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정책제안을 발표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정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면서 우리가 제안한 교육정책이 꼭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오늘 교육정책 제안의 기회가 내일을 여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제안된 내용들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전남교육 대전환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