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 전남무안 박안수 정동주 김국진 기자] 4. 8(토) 11: 03 무안승달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과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와의 협약식을 체결하고 농업. 농촌의 고령화의 심화로 인한 농업인이 부족한 실정이다.
다행히 협약식을 체결하여 계절 외국인력을 농업대체인력으로 충당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된다.
이번을 계기로 필리핀 현지의 농업실태를 조사하여 한국의 농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활을 충실히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안군 김산 군수는 부족한 농업인력을 해소하는 차원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김산 무안구수를 대신하여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정기획과 서명호 과장 최광재 팀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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