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날, 군산에서 울릉으로 이어지다
섬의 날, 군산에서 울릉으로 이어지다
  • 김현욱 기자
  • 승인 2022.08.15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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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3회 섬의 날 행사 참여 성료

‘주민주도 우수사례발표 울릉군 평리마을 최우수상 수상 쾌거’
울릉군  ‘제3회 섬의 날’ 행사

[퍼스트뉴스=울릉군 김현욱 기자] 울릉군은 지난 123회 섬의 날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섬 진흥원에서 주관한 주민주도 섬 발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한 섬 마을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가 널리 공유됨으로써 국내 섬 주민의 사기를 도모하고 섬 지역의 일자리, 인구 증가, 소득증대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릉군 평리마을을 비롯하여 개최지인 군산, 신안, 거제, 보령 등 총 10개 팀이 발표에 참여 하였고, 울릉군 평리마을은 현포2리 다가치일터 사업 유치라는 주제로 유치위원장인 김영남 위원장이 발표에 나섰다.

현포2리 평리마을 다가치일터 조성사업은 마을의 특산물가공통합센터, 관광체험형 모노레일,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마을카페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3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의 단합된 사업 추진 의자로 공모에 선정된 우수사례로 볼 수 있다.

발표에 나선 김영남 유치위원장은 현포2리 마을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볼거리를 소개하고, 다가치 일터 사업 유치과정, 주민들의 노려 등을 발표하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 모두가 화합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현포2리 마을 주민 뿐 아니라, 울릉주민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줬다.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건이 우수사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로 선정되었고, 울릉군은 최우수상(전북도지사상, 7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섬 주민 가왕대전... 울릉군 대상·우수상 수상 쾌거

지난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 3회 섬의 날을 맞아, 섬 주민 가왕대전이 개최되었다. 울릉군민 2명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대상(상금 300만원), 우수상(상금1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섬 주민 가왕대전은 627일부터 715일간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선 접수를 받아, 예선 심사에 통과한 10팀이 본선무대에 진출하였다. 울릉군은 2(김정욱, 조형래)이 예선에 접수해 2명 모두 본선무대에 진출하였고, 12일 섬 지역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본선무대에 올랐다.

울릉주민 30여명이 응원하는 가운데, 먼저 조형래(울릉읍, 25)가 최연소로 무대에 올라, 김태연의 오세요울릉도로 오세요로 개사하여, 울릉도를 홍보함과 동시에 분위기를 고조시켰. 다음 김정욱(울릉읍, 55)이 그 분위기를 이어받아 김신우의 귀거래사를 불러 쐐기를 박았다.

대상을 받은 김정욱(울릉읍, 55)많은 주민들이 응원을 하는 가운데 대상을 수상할 수 있어 기쁘고, 울릉도를 널리 알린 기회가 된 것 같아 더 없이 기쁘다고말했다.

최연소 참가자인 조형래(25)는 우수상(상금100만원)을 김정욱(55)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여, 그 기쁨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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