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병원선 충남501호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병원선 충남501호 현장방문
  • 우영제 기자
  • 승인 2022.08.13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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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의 의료서비스 개선 위한 건의사항 청취
충남501호 병원선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11일 병원선 충남501호를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11일 병원선 충남501호를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11일 의료 취약 지역인 도서·벽지 주민들을 위해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선 충남501호를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원산도 초전마을 진료 현장을 참관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이번에 방문한 병원선 충남501호는 지난 20012월 건조된 160톤급 병원선으로, 20년간 바다 위의 종합병원으로 불리며 섬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병원선 충남501호는 팀장 1명과 공중보건의 3, 간호사 3, 방사선사 1, 임상병리사 1명 등 의료 분야 9명과 선박 분야 8, 기간제 1명 등 총 18명이 승선해 있다보령시 등 6개 시·군과 원산도 등 31개 도서 주민 3545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및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충남도는 약 12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331톤급 병원선을 건조 중에 있으며, 20231월부터 새로운 병원선으로 도서·벽지 지역 진료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복환위 위원들은 병원선 운영 현황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산도 초전마을에서 이뤄진 진료 현장을 찾아 도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 건의 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살폈다.

김응규 위원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에게 병원선 충남501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도서·벽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으로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충남도 현안 사업인 병원선의 대체 건조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도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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