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y 관광호텔 4월 오픈예정!!
[퍼스트뉴스=박채수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 일원에 강진 최초 관광텔이 [(주)현진개발 신흥권대표] 4월개관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진군은 인구 35,000명에 연평균 관광객은 2,500만명이 방문을 하지만 숙박 시설이 부족하여 강진 관광후 인근 광주나 목포에서 숙박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건립될 K-stay관광호텔은 관광객이 편히 머무르기에 적합하도록 콘도형 객실과 대형 트윈침대로 구성하였으며 120석 규모의 연회장과 커피숖을 갖추고 투숙객들에게는 바닷가의 특성을 살려 조식으로 전복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인근 관광지로는 가우도와,청자박물관,마량항이 근접하고 있고 백련사와 영랑생가가 유명하다.
또한 30년 관광호텔 경력과 20년간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강의했던 고재승 호텔경영학 박사가 전무이사로 호텔경영의 노를 젓고있어 K-stay관광호텔의 밝은 미래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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