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4,150천원

[퍼스트뉴스=전남여수 이현연 기자] 최근 여수 소라면에서는 ‘코로나19 블루’를 극복할 사랑나눔 후원금 기부가 잇따라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5일 소라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00만원을 시작으로, 25일 소라면이장단협의회 100만원, 27일 소라면 주민 임정근님이 15만원, 지난 31일 소라면 주민 이정희님이 150만원,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경택님이 50만원을 후원했다.
소라면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에서 후원한 200만원으로 마스크 510매를 구입하여 사회 취약계층 대상자 102명에게 5매씩 배부했다.
소라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하기를 희망하신 임모씨에게 15만원, 조손가정 아동 최군에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후원하신 이정희님은 본인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은적 있는데 큰 힘이 되었고, 현재 ‘365섬의 낭만’이라는 낭만포차를 운영하고 있다며그동안 간직했던 고마움을 여수시민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중인 공경택님은 사업장인 ‘한려새마을금고’ 직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박홍상 소라면장은 “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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