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국회 장수익 기자] 우리 시대 가장 따뜻했던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일곱 번째 해를 맞이했다.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
수많은 제2의 김근태이자 민주주의자들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는 김근태 의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 하나가 되어 더 큰 민주주의, 따뜻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의 7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며 다시 한번 더불어 행복시대 새로운 민주주의의 완성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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