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튜스= 정귀순 국장] 항상 퍼스트뉴스를 아껴주고 구독해 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저희 퍼스트뉴스에서 단일 기사 최초로 조회 수가 51.000건이 넘는 단일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전에는 기사 조회 수가 2만 5천 건이 최고였으나 여러분의 구독과 성원에 힘입어 최초로 5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기사 내용이 "이종걸 의원의 국민 대토론회 개최"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저희에게도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에 70명이 넘는 기자들이 단일 기사 10만건 조회 수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뛰어 다닐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저희 퍼스트뉴스는 6월에 국회출입을 요청하고 7월, 8월, 9월에 3개월간 새로운 기사들을 발굴, 송고하여 약 1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역 인터넷 언론사 최초로 국회 출입기자 라는 명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구독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더욱 발전되는 페스트뉴스가 되겠습니다.

                                                                                                            - 퍼스트뉴스 임직원 일동

정귀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