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국에서 1국을 증설해 5국 체제로 가려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퍼스트뉴스=기동취재 심형태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집행부로부터 국 신설요구 조직개편안이 넘어왔으나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는 일부의원들이 의장단이 결재과정에서 검토한것에 대하여 의원의 권한을 침해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인구가 점점 축소되어가고 있다.
또한 재정자립도 역시 낮아 구 살림을 하기에 힘들어 하고 있다.
북구나 광산구의 경우 서구보다 인구수도 훨씬많고 직원수도 많다.
그렇치만 서구와 같은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구청의 국신설에 대하여 타구 의원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조직개편이 되어 국과 과가 늘어난다면 결국 구민의 세금으로 구민를 위한 사업이나 복지를 할수 없다는 것이다.
북구에 비해 인구가 10만정도 적고 직원수 역시 500여명 적다. 그럼에도 북구는 서구와 같은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구민 A씨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의원들이 구민의 살림살이 걱정은 안하고 자리 늘려주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또다른 B씨는 "지역민을 대표하여 집행부를 감시와 견제를 하게끔 선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고 있다면 지방의원의 무용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번에는 이런 의원들은 낙선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출산율 저조와 경기침체로 점점 지방정부가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에 조직을 늘린다는 것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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