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청년 70여 명 철마공원에서 제9대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 지지선언
진도청년 70여 명 철마공원에서 제9대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 지지선언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6.05.13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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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청년 철마공원에서 제9대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 지지선언

[퍼스트뉴스=전남진도 박승혁 기자] 2026512일 화요일 저녁 7, 진도청년 70여 명이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제9대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진도청년(진도청년)’들은 사전에 배포한 지지선언문에서 진도군수 후보로 나서는 민주당 이재각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진도가 우리 청년들에게는 미래가 불확실한 지역으로 전락하고 있고,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대책을 찾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포기보다는 도전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우리 청년세대도 침몰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오늘 우리 청년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진도청년들이 살아남기 위해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진도청년들은 윤석열 정권의 내란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질 위기에서 깨어있는 민주시민과 양심 있는 정치인, 사회 지도자들, 청년학생들이 내란세력에 맞서 여의도, 광화문은 물론 전국의 거리에서, 진도 철마광장에서도 빛의 혁명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내지 않았습니까?”하며 되물었다.

그들은 그런데 참으로 서글프다. 진도에서 살아가는 청년들로서,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굳세게 살아가야 할 시기에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면서, “날마다 접속하는 인터넷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진도군수님에 대한 부정적 뉴스가 도배되고, 그 뉴스마다 진도군수와 진도군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도청년들은 우리는 지금, 동시대 진도청년들이 겪고 있는 수치심과 자괴감에 고개를 들 수 없고, 솔직히 밥맛도 없다면서도, “우리나라는 코스피가 7000을 넘어서고, 전라남도와 진도는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로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 이재명 정부이기에, 민주당 정권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시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진도군수가 되어야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과 함께 진도군의 미래를, 진도청년들의 꿈을, 누구보다도 추진력 있게 실천할 인물이,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이제부터는 여성 차별과 인권침해 없는, 저급한 욕설과 갑질이 없는, 뇌물수수와 직권남용이 없는 아름답고, 공정하고, 깨끗한 1등 진도군을 우리 진도청년들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 드린다며 지지선언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지선언 식에서는 진도청년 대표가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뒤 카드섹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 비하와 군민 상대 욕설에는 옐로카드, 뇌물수수와 직권남용에는 레드카드를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를 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진도청년살리기 정책제안서를 이재각 후보에게 전달할 때는 집권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블루카드를 들어 희망의 함성을 하늘 높이 날려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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