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제2차 민관협의회 개최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제2차 민관협의회 개최
  • 임호성 기자
  • 승인 2026.05.13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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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W급 국내 최대 규모 추진

주민이익 공유 기반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민관협의회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민관협의회 개최

[퍼스트뉴스=전남장흥 임호성 기자] 장흥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덕촌지구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제2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계통 연계 방안과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태양광발전소 운영 방향, 스마트팜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은 제안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덕촌지구 태양광 집적화단지는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민관협의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대덕읍 가학리와 회진면 진목리 일원 약 100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400MW급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이익 공유제를 적용해 주민 지분 참여, 발전 수익 배당, 지역화폐 활용 등 다양한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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