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은 담양의 강점인 생태·관광 자원을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숲과 전통, 슬로시티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관광, 지역 상권 연계 전략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관광은 ‘사진 한 장’으로 끝나면 소용없다.
숙박, 음식, 특산품 소비로 이어져야 지역 소득이 된다. 군정의 방향은 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맞춰져 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원과 로컬 브랜드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떠나는 담양”이 아닌 “돌아오는 담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군 단위 행정의 선택은 곧 생존 전략이다.
담양의 체온을 올리는 일, 그것이 지금 군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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