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무산김(주) ↔ 태국 Delicake Co. 김 수출 업무협약 체결
장흥무산김(주) ↔ 태국 Delicake Co. 김 수출 업무협약 체결
  • 임호성 기자
  • 승인 2026.01.29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간 1,000만 달러 규모 수출로 태국·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퍼스트뉴스=전남장흥 임호성 기자]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27,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90만 속(1속당 100)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185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흥무산김은 오는 22, 2단계 협력으로 장흥군장흥무산김㈜–태국 김스낵 전문기업 Tao Kae Noi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약 150만 속,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MOU는 장흥무산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흥 국가대표김(장흥무산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