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국회의원“ 130년전‘ 우금치 ’에서 쓰러진 ‘ 국민주권 ’의 꿈을 되살리다 ”
박수현 국회의원“ 130년전‘ 우금치 ’에서 쓰러진 ‘ 국민주권 ’의 꿈을 되살리다 ”
  • 박순재 기자
  • 승인 2026.01.1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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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전적 정비 국비 10.8억(사업비 16.4억) 확보

10년만에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추진
정비계획 수립 1억 , 토지매입 9억 , 영상제작 8,000만원 등 국비반영
후속 사업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등 추진할 것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국회의원

2026년도 관련 예산 확보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13“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국비 예산 108,000만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총액 예산으로 국회를 통과한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중 우금치 관련 국비 예산을 최근 확정한 결과이다.

박수현 의원은“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6우금치 전적 정비사업국비 예산 세부내역은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1토지 등 매입 9방문자 센터 어린이 영상제작 8천만원 등 총 108,000만원이다. 지방비는 각각 1, 38,000만원, 8,000만원으로 지방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총 164,000만원이 반영 예정이다.

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성역화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2022년에는 예산 반영이 없었고, 2023년에는 우금치 전적 석축 정비로 1.9(국비 1.3) 반영에 그쳤다. 2024년에는 토지매입, 석축 보수 등으로 14.6(국비 10.2), 2025년은 토지매입과 주택 등 철거부지 정비 5(국비 3.5) 등이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우금치 관련 예산은 없었으나, 박수현 의원의 국회 증액 노력으로 예산을 최종 반영시키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

박수현 의원은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추진을 위해당정협의와 문체위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우금치 전적에 대한 종합정비계획2017년에 수립된 것이 가장 최근이었기 때문에, 박수현 의원은 신규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박수현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설계도에 해당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새롭게 수립되지 않아 일관성 없는 찔끔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항이었다라며 10년 만에 새로운 사업 추진 설계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이 우금치 전적에 대한 토지매입비반영에도 공을 들인 이유는, 정부 사업 추진 규정상 토지매입이 이루어져야 기념관 건립등의 규모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국가유산청 자료에 따르면, 1994년 국가유산 지정이래 우금치 전적지에 대한 토지매입 실적은 현재까지 23.3%에 불과하다. 우금치 전적 총 면적 698,297중 매입부지는 162.878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예산 반영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통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 계획수립과 토지매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사업으로기념관 건립등도 추진해서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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