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와 신년인사…새해 힘찬 출발 다짐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2일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병오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언급하며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충남도 그 변화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43조 72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이 그 결과”라고 설명했다.
성과의 배경으로는 시·군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군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했다.
올해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시장·군수님들과 힘을 합쳐 도정과 도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달려왔다”며 “올해는 민선 8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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