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사과 지원
우량재단 '사과는 사랑을 싣고' 사업 선정, 지역 6가정에 건강한 과일 전달
우량재단 '사과는 사랑을 싣고' 사업 선정, 지역 6가정에 건강한 과일 전달

[퍼스트뉴스=경기성남 이승찬 기자] 성남시 산성동복지회관(관장 박주연)은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선과일 지원사업 '사과는 사랑을 싣고'에 선정되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6세대에 친환경 사과 1박스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 및 장마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며 과일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저소득 가정에서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과일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과일 소비가 줄어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원된 사과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영양분을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농가와 협약하여 재배된 사과로, 껍질째 먹어도 안성이 확보됐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연력 강화, 장 건강 개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산성동복지회관 박주연 관장은 "최근 과일 가격 상승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양재단의 '사과는 사랑을 싣고' 사업을 통해 지역 가정에 따뜻한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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