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이하 재단)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티맵(TMAP)과 협업한 특별 관광 이벤트를 진행, 지역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관광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방문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천안,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예산, 청양)으로, 천안 독립기념관, 공주 공산성, 예산 수덕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포함된다.
티맵을 통해 이벤트 목적지를 선택하고 해당 장소에 도착한 선착순 15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차 여행을 선호하는 커플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티맵과의 협업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충남 서부내륙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권역 단위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하는 광역 관광 프로젝트다.
재단은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며, 충남 서부내륙권을 대표 내륙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상세 정보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마이크로 사이트(www.충남서부내륙여행.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