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 15가구에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지원

[퍼스트뉴스=경북영주 정영섭 기자]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위원장 고영기)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15가구에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즉석밥, 국거리, 다과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특화사업인 「즐거운 명절! 우리랑 함께해요」는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문○○(여, 85세) 어르신은 “매년 가족 없이 외로이 명절을 보냈는데 한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여러분이 찾아와주시니 이번 명절은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워하였다.
고영기 민간부문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방문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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