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탈북학생 꿈 응원하는 ‘진로 탐색 캠프’ 운영
전남교육청, 탈북학생 꿈 응원하는 ‘진로 탐색 캠프’ 운영
  • 이병수 기자
  • 승인 2024.11.12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 협력해 전쟁기념관 ‧ 경복궁 등 탐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2024. 하반기 탈북학생 진로탐색 캠프

[퍼스트뉴스=전남도 이병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119~10일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2024년 하반기 탈북학생 진로탐색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 탐색과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 적응 및 미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탈북학생 및 학부모 22명과 이북5도 전남사무소 관계자 8명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프 참여자들은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경복궁 등을 방문해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히 체험하며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아 존중감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서울대학교 탐방 및 진로 상담 활동으로 탈북학생들이 학문적 목표와 직업 선택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진로탐색 현장체험학습과 더불어 담임교사와 학생의 1:1 맞춤형 멘토링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미래 통일사회의 주역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탈북학생들이 전남에서 꿈을 키우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