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 가래떡데이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9일 광주광역시청(시장 강기정)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 날 캠페인에는 강기정 시장, 안도걸·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이현호 본부장 및 관내 지역농협조합장 등 30여명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농협광주본부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가래떡을 나누어주며 11월 11일 가래떡데이 홍보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쌀 소비의 필요성과 다양한 소비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며,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쌀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현호 본부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쌀 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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