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탄소중립 그린마을 동행’개최
광주광역시 북구,‘탄소중립 그린마을 동행’개최
  • 박철민 기자
  • 승인 2024.11.11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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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을공동체가 연대한 주민 주도의 환경문화축제 열려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11월 8일(금)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일대 북구마을 연합공동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마을 ‘동행’ 개최 

[퍼스트뉴스=광주북구 박철민 기자] ()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지난 118()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일대에서 북구마을 연합공동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마을 동행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축제는 북구 안에서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관심 증진 및 북구 마을과 공동체 연대를 통한 환경 실천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구의 27개 동 주민들이 2024년 주요 공공 의제로 선정된 종이팩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모으기활동에 참여해, 자원순환을 위해 7.8톤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주민들은 이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에도 동일한 의제를 함께 실천하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행사를 위하여 북구마을연합공동체인 건양신그린마을(건국권역), 동운마을기후환경공동체 이(운암권역), 중흥권역탄소중립그린마을연합공동체(중흥권역), 설죽로가 그린마을(용봉권역), 우문오그린마을연합공동체(오치권역), 문화권역연합공동체녹색지대(문화권역), 북구마을네트워크, 북구복지돌봄연합공동체 "복돌이"가 연대하여, 연합공동체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중고 장터인 북구그린새활용장터는 북구마을 연합공동체 8(기후환경6, 복지돌봄, 마을활동가)활동가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500여 기부 물품을 종이팩 수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한 주민들에게 교환,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북구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 마을공동체의 축하공연이 함께했다.

한편 센터는 북구 마을연합공동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그린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추진하는 2024년 기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공모전에 응모하여 64개 기업중 우수 10개 기업에 최종 선정되어 1220일 국민통합위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으로 국민통합 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북구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이 지구를 살리고, 북구 마을을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기에 변함없는 관심과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이루어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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