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전남여수 이현연 기자] 여수시 여서동(장명이 동장)은 지역에서 오랜시간 자투리 땅으로 있으면서 지역민이 농작물 식재로 인하여 수많은 행정 민원이 끊임없이 많았던 지역내 자투리 땅을 민원도해결하고 주민들 소통과 화합을 위해 동장이 직접나서 봄이면. 꽃이 피는 꽃동산으로 딸바꿈 하게 되었으며. 장명이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속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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