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교류관이 하고있는 것은!
부산 국제교류관이 하고있는 것은!
  • 김예준 기자
  • 승인 2021.10.08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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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부산 김예준 학생기자 ] 부산 시청에 있는 국제교류전시관에 취재를 했는데 자매도시와 우화도시가 있는데 차이점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중국,미국,일본 등 다양한 여러나라와 대한민국이 교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 한국에게 선물을 줄 때에는 빨간 색과 금색을 주로 많이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빨간 색과 금색이 행운을 불러온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류현진 선수와 이대호 선수가 다른나라에서 많은 실력을 보여주어 그 나라에서 보내온 선물도 보았다.

I went to the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Hall in Busan City Hall.

There is a sister city and a fable city, but there is little difference.

In addition, Korea and other countries such as Chin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are interacting.

And I learned that China mainly uses red and gold when giving gifts to Korea.

This is because in China, red and gold mean good luck.

Ryu Hyun-jin and Lee Dae-ho, famous in Korea, showed a lot of skills in other countries and saw gifts coming because they did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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