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유적 보존 범국민 연대회,우리역사문화를 파괴하는 레고랜드의 입장권 구입은 반역행위 다!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 연대회,우리역사문화를 파괴하는 레고랜드의 입장권 구입은 반역행위 다!
  • 이재수 기자
  • 승인 2021.09.29 0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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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유적 지킴이

[퍼스트뉴스=기동취재 이재수 기자]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은 09월 28일 오후 14시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일상비일상의 틈(레고랜드 홍보장)앞에서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조국의 역사를 팔아먹게 되는 레고랜드 이용권이나 입장권을 구입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종교(총전교 박민자)”,“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대표 이찬구)”,“한국진보연대(대표 박석운)”,“정의당(국회의원 강은미)”,“진보당(대표 김재연)”,“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박흥식)”,“전교조(전위원장 권정오)”,“민주노총강원본부(본부장김원대)”,“춘천맥국중도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대표 차옥덕)”,“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대표 이양행)”,“중도유적지킴본부(공동대표 정철,이정희)”,“중도역사문화진흥원(대표 조성식)”,“중도유적보존협회(대표 이정일)”,“대조선삼한역사학회(대표 김윤근)”,“아나키스트의열단(대표 권진성)”,“온누리평화시민대학(대표 김원재)”,“더불어시민연대(대표 정용주)”,“진실을알리는시민모임(대표 김영태)”,“구국실천국민연합(대표 연도흠)”,“노후희망유니온(본부장 정동근)”,“계연수선생기념사업회(총재 김종갑)”,“한국역사영토재단(대표장계황)”의 참여와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본부장 오정규)”주최로 <‘중도유적 보존, 레고랜드 철회’ 시민단체등 150여 단체들>의 뜻을 모아 기자회견으로 진행했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민족단체들은, "영국의 멀린엔터테인먼트와 매국노들은 지난 10여년동안 춘천 중도 보물유적지위에 레고랜드를 짓는다며 우리역사 증거와 유적들을 심각히 파괴하여 왔다.

이에 중도유적지킴이들과 국민들은, 레고랜드를 철수하고 유적을 보존하라며 수없이 경고하고 알아듣게끔 일러주었으나 그러나 이제는 급기야 레고랜드 연간 이용권을 판매한다고 했다.

국적을 덴마크로 세탁한 영국의 멀린엔터테인먼트 해적놈들과 자신의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은 들으라!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덩어리 레고랜드를 끌어안고 이 땅을 떠나라!

레고랜드가 개장되더라도 장사가 될 성 싶은가?

우리가 우리국민들이 그냥 보고만 있을 성 싶은가?

레고랜드 이용권 판매는 고사하고 지금 당장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하고 중도를 떠나라!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오히려 빠른 것이라 했다. 우리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온 국민들의 저주를 받고 천벌을 받고 레고랜드 뿐만아니라 레고 브랜드 전체가 폭망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남의 나라 보물유적과 역사문화를 파괴하는 영국해적놈들 너희들에게는 천벌이 뒤따르리라! 해적나라 영국의 국위는 쓰레기로 취급받으며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조국의 역사문화를 팔아먹는 중도유적 파괴범 매국노들 너희들에게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중도사태의 내막과 상황이 이러하므로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조국의 역사를 팔아먹게 되는 레고랜드 이용권이나 입장권을 구입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이것은 곧 반역행위에 다름 아니다.
 

위와같은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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