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중 출입시설 체온측정 장비 운영의 현실과 대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중 출입시설 체온측정 장비 운영의 현실과 대안
  • 김영모 기자
  • 승인 2020.08.20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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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 카메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높은 전염성으로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들은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태원 클럽이나 코인노래방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들로 인한 n차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음식점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감염 확진자 발생시 해당 사업장 폐쇄조치 등은 관련산업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따라서 예방적 차원의 출입자의 건강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절실한 상황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이 필요하게 되었다.

생활방역단계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다중시설 출입의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고 출입과정에서 체온측정과 필요시 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7월1일 부터는 일부 사업장의 경우 QR코드를 활용하여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제도를 시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체온 측정을 위한 방식으로 비 접촉 체온측정기와 이동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모니터링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비 접촉식의 열원을 체크하는 방식이라 외기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거나 측정자의 숙련도와 측정위치에 따라서 다른 체온이 측정되는 등 운영상으로 많은 문제가 노출되었다.

현재까지 비 접촉 체온측정기와 열화상 카메라는 운영해본 시설의 담당자는 이런 형태의 장비로는 사실상 고열환자를 걸러내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예산 낭비라는 불편한 진실속에서 고민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제는 체온측정과 출입관리를 좀더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봐야 할 때이다.

기존 체온 측정방식의 문제점

카메라 운영 à 비싼 가격, 오탐지, 저렴한 제품은 형식적인 운영에 불가함

발열상태를 감지하는 상주 인력을 운영해야 함 à 인건비와 운영인력 감염우려

절차 : 출입자 신원 확인 à 체열 검사 à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체열검사 결과 기록

: 인건비, 오측정, 실효성 부족, 비용낭비, 불필요한 민원발생, 운영인력 교차 감염에 노출가능성 등

새로운 방식의 출현

기술과 열감지 방식의 결합

신원 확인과 체온감지 및 기록의 동시 진행

입출 자동 통제 및 기록

(신원 미확인)자 출입의 경우도 개인정보 없는 기록방식의 구현 가능성

출입자라도 체열범위나 마스크 미착용 등 선택적 출입통제 가능

QR적용시 확진자 발생 시설물의 동선 추적 가능

저렴한 가격으로 효율적이고 정확한 체열측정 가능

와 센서 머신러닝 기술의 발달로 체열측정의 품질을 혁신함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얼굴인식 기술이 극적으로 발전했다.

이전까지는 마스크를 쓴 얼굴은 식별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다중 카메라에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려도 사람을 정확하게 구분한다.

그런 얼굴인식 기술에 다중 어레이 열감지 센서를 채택하여 실체온까지 측정해주는 국산 SW기술로 개발된 첨단 IoT제품을 도입한 사례들이 생기고 있다.

이 제품은 아주 간편한 절차를 동해 얼굴을 등록하면 안경과 마스크를 동시에 착용해도 얼굴을 명확하게 인식하여 출입여부를 판별할 뿐만 아니라 체온도 정확하게 측정한다.

등록된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출입에도 바로 사용할 있다. 출입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바로 체온측정을 하고 안내를 한다. 여기에 최근의 공공QR서비스도 결합된 제품을 사용하면 더 정부시책에 부합되고 안전하고 편리한 감염병 예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효율적 체온측정 장치를 서울의 일부 기관에서 도입하여 운영중이다.

IRFOT-100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생활방역체계에서 얼굴인식 장치에 고도화된 안면인식AI학습 결과를 적용하여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려도 사람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체온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해준다.

이 제품은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하는 방식이고 장소에 불문하고 편리하게 설치하여 운영 가능하다. 학교출입문에 설치한 IRFOT-100은 가전제품처럼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하는데 그때부터 출입자의 얼굴인식이 시작되며, 특히 안경과 마스크를 동시에 착용해도 등록된 사람인지를 식별하면서 동시에 체온측정도 진행한다. 체온 측정값의 정확성도 높아서 고가의 열화상카메라의 성능을 능가하여 가격대비 매우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특히 본 제품은 요즘 시장에 유통되는 수많은 중국제 유사제품들과 다르게 순수 국내 개발인력들이 Core SW를 완전히 재개발한 제품이며 품질과 운영 실효성과 확인을 서울시 5군대 기관에서 도입하여 실증과 평가를 까다롭게 진행한 제품이라 더 신뢰가 간다. 운영 평가결과는 아래로 연락하면 확인 가능하다고 한다.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02-325-3853), 은평어르신돌봄통합센터(02-389-9712),노원어르신돌볼통합지원센터(02-935-2657),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 02-2199-8440

상기 제품개발사의 노력으로 초창기 제품의 많은 보완이 되었지만 초기에 제공된 제품은 매우 부실한 것들이었다. 성능과 품질은 제외하더라도, 카메라가 달려있는 제품임에도 프라이버시침해 문제나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수준의 것들이 많았고, 보안 취약점도 다수 발견되었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려면 이런 문제는 원천적으로 해결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에게 근본적으로 SW를 재개발하여 성능과 보안 그리고 품질을 보증해 줄 것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운영 편의성도 중요하므로 현장 요구사항을 잘 반영했다.

제품설치는 간편하게(설치부터 사용까지 5분내), 이동식으로 사용을 유연하게, 별도의 운영 인력 없이 셀프서비스 가능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현재 규제와 법적운영 조건에 위배되지 않고 해킹이나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체온측정의 정확도를 보증할 것 등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현재 이 기기를 운영하는 기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치면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라는 안내음성 과 화면에 마스크작용을 안내하는 문구가 뜨면서 출입을 불허한다. 특히 얼굴 인식과 동시에 체온을 감지하여 체온이 37.5이상 감지되면 빨간색 LED가 깜박이고 경보음이 발생한다. 출입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상 체온이어야 출입을 허가한다. 다중 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확도와 속도를 높여서 출입자가 모자나 안경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도 0.5초 만에 얼굴을 99%이상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도록 하고 설치 및 운영 편리성도 높아서 실 사용기관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고 하니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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