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단 2019.03.23-3.27까지 광주, 전남, 전북 일원에서 경기를 가진다.
[퍼스트뉴스=기동취재 심형태 기자] 2019년 3월 24일 무등경기장에서는 한국의 연예인야구팀 조마조마와 대만의 연예인 야구단인 SUNSTAR가 경기를 가졌다.
한국의 연예인 야구단인 조마조마는 정보석(배우)단장이 만들고 심현섭(개그맨)감독이 이끄는 야구단으로 장진 영화감독과 만화가인 박광수, 배우인 서지석, 강성진, 유태웅, 이정용등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대만의 SUNSTAR는 손현지(가수)단장이 만들고 아상(MC, 연기자)감독과 손협지(보이그룹 5566맴버), 아상(MC)등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위 경기는 연예인 야구경기와 팸투어를 통해서 전라도의 관광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경기들을 열고 있다.
각 팀에 25명으로 구성된 50여명은 한국과 대만의 각 언론사 및 야후, 시나(대만의 네이버), 하이넷, 피시홀등으로 보도와 배포를 하여 전라도를 알리는 경기들이 되겠다.
이날의 경기는 SUNSTAR 11 VS 조마조마 5의 경기로 대만이 이겼지만 재미 있고 즐거운 경기로 사람들을 웃게하고 즐겁게 해주었다.
앞으로 3경기가 더 남아있으며 전라도의 각지에서 경기를 열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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