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 3월 첫 째 주 최고기온이 15℃를 유지하면서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맞춰서 신세계에서는 활동성이 좋은 아웃도어의류를 대형행사로 진행한다.
이에 맞춰서 신세계에서는 활동성이 좋은 아웃도어의류를 대형행사로 진행한다.
[퍼스트뉴스=심형태 기자]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3월 8일(금)부터 3월 14일(목)까지 ‘코오롱&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진다. 일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아웃도어 장르의 대형 행사인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오는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남성 야상재킷(17만4천원, 50매 한정), 여성웨더코트(21만원, 50매 한정) 등의 상품을, '블랙야크'에서는 남성 방풍/방수 재킷 (10만원, 100매 한정), 패딩 베스트(5만9천원, 100매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웨더코트 : 방수/방풍이 되는 전천후 코트)
'디스커버리'에서는 맨투맨(6만9천원, 300매 한정)을, 밀레에서는 남성 방수재킷(7만9천원, 700매 한정)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아이더'에서는 여성 기능성 롱베스트(6만9천원, 100매 한정), 여성 티셔츠(3만9천원, 200매 한정)과 여성 바지(3만9천원, 400매 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남성/여성 바람막이 재킷(5만9천원, 각 100매 한정)을, '컬럼비아'에서는 방수재킷(9만9천원, 300매한정)을, '아크테릭스'에서는 반팔 티셔츠(3만9천원, 500매 한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6층 아웃도어 본매장에서도 19 S/S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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