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무등산 시가문화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북구, 무등산 시가문화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 박철민 기자
  • 승인 2018.08.0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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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9일 인근 마을주민 및 문화관광 전문가들과 만나 현장민원 청취

생태관광마을 육성, 비엔날레기간 문화인권투어 등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방안 공유
문인 북구청장 무등산 생태탐방원 현장방문

[퍼스트뉴스=광주 박철민 기자] 문인 북구청장이 무등산 생태탐방원을 방문해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 주변 자원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9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이 무등산 생태탐방원을 찾아 인근 마을주민들과 문화·관광 전문가 등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무등산권 일대 관광활성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주민과 전문가들은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 일대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들이 많이 있음에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이 부족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무등산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의 생태와 문화·예술 자원이 어우러진 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생태관광마을 육성, 문화인권 투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사업 등 구 차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원효사 상가 주거복합단지 조성, 광주 호수생태원 확장 등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및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무등산권 시가문화권 일대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국립공원과 연계하여 개관을 앞둔 무등산 생태탐방원의 시설 이용과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농산물 우선 구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자연마을인 평촌마을의 반딧불이 활용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와 충효마을의 역사자원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무등산 마을의 특성을 살린 테마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5․18국립묘지와 시가문화권 등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북구 문화인권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비 풍류체험과 달빛공연 등 ‘풍류남도 나들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효사에서 개최되는 ‘전통 산사(山寺) 문화재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해당 지역(석곡동)의 구의원(최기영·김영순·양옥균)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증심사권과 함께 무등산 관광의 한 축인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이 가지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광주시와 마을주민, 각계 전문가와 함께 이 지역을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태공원 탐방에 참여한 북구의회 사진속의 모의원은 무었을 하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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