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전남완도 김용희 기자] 완도군 노화읍의 패왕별희(대표 안진희)가 ‘2018년 수산가공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등에 입상했다.
수산가공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18년 수산가공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주최로 지역 내 수산분야 예비창업자, 대학생,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단기 상업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산업화 지원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 ‘폐자원을 이용한 전복가공사업’을 제안한 완도군 노화읍의 패왕별희는 지난 20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가 15개 팀 중 2등에 해당하는 혁신제품상을 수상했다.
패왕별희 안진희 대표는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제안한 사업이 입상까지 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공모전 입상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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