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전남나주 남영웅 기자]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중심 복지 실천을 위해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나주대학교 이은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약 2시간 이상 진행되었으며, 복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인권의 가치와 태도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은성 교수는 강의에서“인권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 이용자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 ▲ 기다려주는 배려 등 작은 실천이 인권의 본질임을 설명했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성의 핵심 요소로 ‘인권 감수성’을 제시하며,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작은 변화까지도 인식하는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용자는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선택하는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용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현대 사회복지 실천의 핵심 가치임을 밝혔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권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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