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
용인특례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6.04.24 0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준공 지연에 따른 기업의 피해 막기 위한 행정조치
부분준공으로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경영활동 기대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인가

[퍼스트뉴스=경기용인 정기현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원삼일반산업단지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부분준공을 인가한 원삼일반산업단지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됐다.

준공지연으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은 자금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는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삼일반산업단지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

부분준공으로 입주 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된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3개 공구로 구성됐고, 부분준공이 승인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108944.75468.7.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총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는 산업시설용지와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준공이 지연돼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부분준공은 기업의 생존과 산업 활성화에 필수적인 조치로, 앞으로 용인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587-2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실수요 기업에 의한 수요자 위주의 공급정책에 부응하는 맞춤형 산업단지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장비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용인 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