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민형배 만나 ‘광주·장성 상생’ 협력 논의
김한종, 민형배 만나 ‘광주·장성 상생’ 협력 논의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6.04.2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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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시대 생활권 연계 발전전략 공동 모색

심뇌혈관센터·데이터센터 등 의료·미래산업 공유 공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형배 후보 만나 전남·광주 통합를 대비한 상생 협력 방안논의

[퍼스트뉴스=전남장성 박승혁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민형배 후보를 만나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민 후보를 방문해 광주시와 장성군이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통합 이후 공동 발전 전략 마련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심뇌혈관센터 건립 사업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광주권과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장성군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미래 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앞두고 생활권 연계 강화 의료·산업 인프라 공동 활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인식을 같이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은 광주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이미 생활·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심뇌혈관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사업을 통해 광주와 장성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 역시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장성과 같은 인접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합시대에 대비한 장성군의 전략 사업을 구체화하고, 광주시와의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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