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광주 김형도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겪는 자녀와 부모를 위한 특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미래인심리상담연구원은 ‘함께 집중!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ADHD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DHD를 가진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ADHD 자녀를 둔 가족으로, 선착순 10가정만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국미래인심리상담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의 후원을 받아 보다 많은 가정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ADHD는 아이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전화(062-651-65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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