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전개
서해해경청,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전개
  • 한순문 기자
  • 승인 2026.04.01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업, 구명조끼 100벌 어업인들에게 무상 배부
목포해양대학교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지역어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켓을 들고 어업인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진행
목포해양대학교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지역어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켓을 들고 어업인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진행

[퍼스트뉴스=전남목포 한순문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지역 어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5회 수산인의 날과 조업기 시작에 맞춰 해상사고 시 생존율을 결정짓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포해양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하여 구명조끼 100(목도리형 50, 허리벨트형 50)을 어업인에게 무상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9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명조끼 전달식과 착용 선서, 착용 시연과 함께 올바른 착용 방법 및 관리 요령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2톤 미만 60세 이상 어업인들을 선정하여 구명조끼를 배부하며 조업 중 상시 착용을 독려하는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바다의 안전벨트라 불리는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생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장비라며,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