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 지역이 함께 지킨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 용인 서부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안전, 지역이 함께 지킨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 용인 서부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6.03.16 0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 안전, 지역이 함께 지킨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 용인 서부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퍼스트뉴스=경기용인 정기현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과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임지환)는 지난 11,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와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기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지원 청소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안전예방교육 프로그램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는 선착순 모집을 시작으로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 6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이버범죄의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어울림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iyf.or.kr) 또는 청소년활동팀(031-328-9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