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실무사 172명 포함 10개 직종… 내년 2월 최종 합격자 발표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내년 상반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대규모로 충원한다. 교육청은 26일 교무행정사,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10개 직종에 총 285명의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172명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에서 신규 인력을 선발하는 것으로, 세부 공고와 절차는 이날 오후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해당 시·군 거주 요건이 적용된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은 경력과 자격증 등 별도의 서류전형 기준이 마련돼 있다.
주요 일정은 ▲2026년 1월 10일 소양평가 ▲1월 16일 1차 합격자 발표 ▲1월 22일 면접시험 ▲2월 2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시험장소와 시간은 내년 1월 2일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운영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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