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사업가로부터 금품 수수”… 김희수 진도군수 검찰 송치(1)
“측근 사업가로부터 금품 수수”… 김희수 진도군수 검찰 송치(1)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5.11.04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군청
진도군청

[퍼스트뉴스=전남진도 기동취재 박상현 기자] 전남 진도군 김희수 군수가 측근 사업가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역 사회에선 “군정 신뢰가 무너졌다”는 비판과 함께 파장이 일고 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군수가 지역 업체 대표 A씨로부터 군 발주 사업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현금과 향응을 받은 정황을 확인하고 최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수사당국은 김 군수가 진도군의 특정 개발 사업과 관련해 입찰 및 인허가 과정에 부당 개입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금품 수수와 관련된 진술과 자금 흐름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액수와 시기는 검찰 수사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진도군청 내부에선 “충격적이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공직자는 “공정한 행정이 흔들리면 군민 피해로 직결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