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24일 추석을 맞아 광주 운전동 위치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비석닦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및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하며,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려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 150명은 민주묘지 내 묘비를 닦고, 민주 영령을 추모하는 참배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민주화 정신 계승과 공동체 의식의 고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추석을 맞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민주주의와 인도주의 정신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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