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고금리·관세장벽에도 증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고금리·관세장벽에도 증가
  • 한순문 기자
  • 승인 2025.08.23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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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까지 5억190만 달러 지난해보다 7.3% 늘어 

 미국 13.1% 최고 증가율…김 등 수산물이 주도
나주시(시장 윤병태) 2025산 나주배 미국첫 수출 선적

[퍼스트뉴스=전남도 한순문 기자] 전라남도는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7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19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9174만 달러로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868만 달러(10.9% 증가), 일본은 12989만 달러(6.6% 증가)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수출이 증가한 것은 현지에서의 한류 확산과 이에 따른 한국 식품 선호도 상승, 김 등 수산물 수요 확대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김을 포함한 수산물이 33177만 달러로 전체의 66.1%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했다. 이어 농산가공품은 8126만 달러(16.2%), 분유 등 축임산물은 4802만 달러(9.6%), 배 등 신선농산물은 484만 달러(8.1%)를 기록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국제 통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하반기에도 국가별 맞춤형 판촉과 수출 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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