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우리밖에 잡지 못한다’라는 믿음으로 버텨”
“산불진화대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 지켜질수 있도록 정부가 역할 해야”
“장비 지급 받지 못하고 현장 투입, 사비로 장비사는 경우도 다수…”
“장비 구입 및 선정 과정에 노동자 참여 보장 해야”
2025년 4월 3일(목) 오전 10시 한글회관 강당
[퍼스트뉴스=경북 정영섭 기자] 1. 공공운수노조는 4월 3일 오전 10시 한글회관에서 산불 재난 현장 증언과 산불 대응 현장의 문제점, 안정장비의 부실함, 낮은 처우 등에 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공공운수노조 산림청지회 소속의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조합원들과 지난해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서 근무한 노동자,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의 김원 소장이 참석했습니다.
2.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난주 산불진화에 투입되었던 대원들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장비, 교육·훈련의 부재, 낮은 처우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기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정지선 조합원은 “희망이 보이지 않아 떠난다는 대원들도 만들지 말고 대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하며 진화대원들의 헌신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3. 상세한 발언은 발언 내용 요약을 첨부하니 참고바랍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전) 현장노동자 방남철 님 무거운 마음과 그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4년 가까이 장흥군 자체 소속으로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제가 경험했고 제가 근무했던 지자체 그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에 대해서만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기초 단위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입니다. 근무 기간은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합치면 6개월 정도 근무를 합니다. 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본연의 일은 산불 예방과 산불이 발생했을 때 특수진화대가 주불을 끄고 나면 잔불을 정리하는 일이 주 업무입니다. 혹여 다른 지자체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한테 본연의 업무가 아닌 다른 일을 시키면 당장 그만두셔야 합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전문 예방진화대의 본연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감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기 올라오기 직전에 2025년도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 종합 지침을 좀 검토를 해 봤어요. 이 지침에 산불전문예방대 업무와 관련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2025년도 내용만 봤을 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 집합 교육 외에 주 2회 이상의 산불 방지 교육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효율적인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법과 지침은 부족하지만 이미 기본은 확보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이런 법과 지침에 따라서 운영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전문 가장 기초적인 단위에서 산불을 예방하고자 하는 이 직군에 대해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산불이 발생하면 인명 피해가 나고 재산 피해가 났을 때 그 진화대원들에 대한 노고를 많이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당사자들이 처우 개선을 얘기하면 예산이 없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정말로 산불 재난이 발생했을 때 거기에 필요로 하는 인력들이 정말로 자부심을 갖고 긍지를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그런 예산들을 좀 더 투입을 하면 그런 대형 참사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고 저는 감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산림청지회 신현훈 지회장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한테 죄송스러운 얘기지만 사실 제가 이 자리에서 죄스럽고 불편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과연 전문인력이었을까?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우리 특수진화대는 과연 특수했을까 하는 점이 산불을 끄면서 늘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우리가 전문적이지 못해서, 특수하지 못해서, 산불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 사람이 죽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산불을 끄면서 느꼈던 현장의 이야기를 해야 했고, 국민들이 이 사실을 좀 자세히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드립니다. 특수진화대는 2016년에 시범 운영을 시작해서 올해 10년째입니다.
2020년 8월까지, 5년 동안 법적 근거 없이 운영을 해오다가 2020년 8월에서야 산림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겨우 모집하고 선발하고 운영하고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출발했던 거죠. 지금 특수진화대 435명을 모집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교본도 통일된 게 없고 현장 지휘교본도 완성된 것이 없고, 교육 훈련 체계도 아직도 잡히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것은 특수진화대가 새로 선발되면 아무런 교육 없이 바로 일선에 투입됩니다. 소방관이 채용되면 24주간의 교육 훈련을 받은 다음에야 현장에 배치되고 해양 경찰의 경우는 52주를 받습니다. 경찰관의 기본 34주를 받아야 현장에 투입되는 반면 전문예방진화대나 특수진화대 같은 경우는 한 시간을 교육받지 않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이번에 벌어진 여러 가지 참사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재난 재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대기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언제라도 재난재에 투입돼야 되는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시간에 훈련하고 교육하고 장비를 점검하고 몸을 단련하는 이런 준비를 하는데 이 대기 시간에 전문 예방진화제도 마찬가지지만 특수 진화제도 업무 범위를 벗어난 작업 지시가 너무 많아요. 한 관리소의 경우는 민간인의 민원을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특수진화대를 시켜 5년 동안 민간인 묘지를 1년에 두 번 나눠서 벌초를 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외에 특수진화대가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없도록 또는 그 준비를 할 수 없도록 대기 시간에 온갖 잡일을 시킨다든지 심지어는 공무원들 이삿짐을 나가는 데 동원되는 일도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이런저런 일을 시키고 있는 것이, 우리가 특수하지 못하게 위한 저해하는 요소가 아니겠나 하는 생각도 좀 합니다. 좀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는 8년 차인데 재난 현장에서 지휘 통제권을 한 번도 가진 적이 없습니다. 모두 공무원들이 갖고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들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무원들은 2년마다 한 번씩 자리를 옮겨야 되고 이 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업무를 보다 보니까 현장 지휘 통제권을 가질 만한 환경이 안 됩니다. 우리처럼 1년 내내 재난 재해 현장에 투입돼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좀 고쳐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열하루 동안 불타는 지휘 현장 본부에 가보면 산림청과 또 지역, 지자체 그다음에 소방청 등에서 나와서 지휘 본부를 구성하는데 통합되고 일관된 지휘 체계가 형성돼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투입된 지역에 가보면 화선도 없고 이미 불탄 자리에 보내는 이런 황당한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따로따로 산불 지휘를 하고 따로따로 현장에서 진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굉장히 많았고요. 제가 지휘 본부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지휘 체계를 가져야 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런 문제들이 고쳐지지 않는 한 1단계 2단계 간단한 산불을 끌 수 있을지 몰라도 3단계로 발전한 이런 대형 산불, 초대형 산불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날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너무 안타까웠고요. 이따 질문을 받으면서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성 조합원(산불재난특수진화대)
저는 친구의 소개로 특수진화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직장일 것이라 생각해서 참 기대가 남달랐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부터 장비 전문 인력 양성을 한다지만 시스템 자체가 없었습니다. 시스템이 없기에 작일이나 당일은 다 하고 다니며 산불과 거리가 먼 일들을 꽤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통 산불이 나면 그냥 막연하게 현장을 마주했습니다. 진화는 해야겠고 나의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다녀온 후 대원들과 피드백을 하며 산불 진화 심화 교육을 대원들끼리 현장에서 배웁니다. 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살아있는 게 참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산림청은 참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큰 부상자나 사망자가 없는 걸 보니 말입니다. 산림청은 이런 특수 진화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산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특수 진화대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무엇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얘기를 잠깐 하자면 저는 합격 통보를 받는 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산림청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가 있는 직장인데 제 아들은 저를 무척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빠가 뭐 하는 사람이냐라고 물으면 당당히 산불 끄는 사람이라고 4살 때부터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빠가 산불 끄는 데 힘드니까 커서 꼭 아빠 옆에서 도와줄게라고 말을 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너무 자랑스럽게 여겼는 직장이라 그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달되었나 봅니다. 같이 다닐 생각을 하니 꿈만 같았고 현실이 되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특수진화대 대원들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책임감과 사명감들이 있습니다. 불 앞에 굴하지 않고 매번 처음 맞이하는 위험한 현장을 불을 끄기 위해 출동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기도 하지만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자꾸 시스템이 없다고 얘기를 하지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안은 현재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난 대응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그래서 희망이 보이지 않아 떠난다는 대원들도 만들지 말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많은 피해자들에게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조합원1(25.1.13 입사)
저는 25년 1월 13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13일에 입사를 하고 1월 20일에 신규 진화 대원 교육을 받았어요. 근데 그 교육은 실질적인 교육이 아니라 영상 시청이었습니다. 영상 시청을 하고 그 뒤에 이제 실질적인 방화선 구축이나 방수 훈련 같은 경우는 사무실로 돌아가서 팀원들한테 배워라라는 이런 인수인계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최근에 저번 주에 대형 산불이 있었죠. 그전에 3월 4일에 한 번 더 외부 산림청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3월 4일 산불 진화 전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것 또한 똑같이 이제 영상 시청이 위주였고 방화선 구축이나 안전 교육에 대한 거는 불과 1시간밖에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질적으로 대형 산불에 가서 활약을 했던 거는 산림청에서 해주는 교육이 아니라 저희 팀원들이 인수인계 해주는 식으로 일주일에 3번 4번 5번 교육을 해줬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렇게 멀쩡히 살아 있지 않나 이 생각도 들고요.
제가 1월 13일에 들어왔는데 2월 19일에 진화복을 받았습니다. 그럼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 출동 3건 남았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교육도 받지 않고 진화도 헬멧 장갑, 신발 없이 제 등산화 신고 3M 장갑 끼고 제가 사비로 사서 현장에 나왔습니다. 이거 보여드리고 제가 사비로 산 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게 이제 저희 복제 지침에 나와 있는 이제 진화복 하의입니다. 1월 13일에 입사했는데 2월 19일에 제가 지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전에는 무조건 제 몸을 보호해야 되는 옷이 있는 거죠. 그래서 7만 7천 원 주고 제가 이 바지를 입고 현장에 나갔습니다. 근데 이 바지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저희가 보급받고 있는 진압복은 아랍미드 섬유의 제조구 제조사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진화복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발로 뛰어서 회사도 찾아가고 해서 제조국이 명시돼 있고 어떤 사에 어떤 섬유를 썼는지 그걸 파악하고 듀폰사의 노맥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소방 공무원의 특수 방어복에 사용되는 원단을 찾아서 제가 이걸 구매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저는 이번에 내구 연한이 지난 이 헬멧을 쓰고 대형 산불을 갔다 왔습니다. 여기 보시면 곰팡이 핀 거 보이시죠? 이렇게 녹이 쓸고 곰팡이가 핀 헬멧을 안전 장비라고 주는 이런 산림청의 극악무도한 행위는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고요. 현재 6~7년이 지난 와중에도 저희가 교체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혀 교체해 주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 자리가 마련 마련하게 된 이유는 결국엔 한 가지예요. 왜 처우 개선을 해야 하는가 현재 처우 개선이 되지 않으면 저희가 여기에 남아 있을 사항은 없거든요. 사실상 왜냐하면 제가 들어온 지 지금 두 달이 됐습니다. 두 달 1월에 입사했으니까 여기서 보면은 소방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왜 넘어가느냐 처우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저희 특근, 야식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출장비 출장비와 저희는 따로 편성된 게 없어요. 공무원 출장 여기에서 봤기 때문에 저희는 눈치 보고 출동을 나가고 눈치 보고 현장을 나갑니다. 이런 거 하나 하나가 쌓여서 젊은 사람들이 여기 남아 있을 이유가 없는 거예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조합원2
고글, 장갑 같은 장비들 사비로 많이 구매해요. 저도. 제일 문제는 신발이라고 생각해요.신발 같은 경우가 저희가 이번에 지급을 받은 신발이 이거거든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이 신발이 정말 평이 너무 안 좋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가 뭐냐면은 신발이 사이즈가 5단위가 없어요. 260 270 250 280 이렇게밖에 안 나옵니다.
근데 이거를 품평회를 통해가지고 선정을 했고 보급이 됐다는데 사실 말이 안 되잖아요. 5단위에 신발이 없다는 게 그러면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30kg나 되는 짐을 짊어지고 연기가 많고 굴이 있는 그런 진화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안전 장비 중에 하나가 신발이거든요. 근데 작거나 아니면 헐렁이거나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산에 올라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신발 같은 경우도 거의 모든 대원들이 사비로 등산화나 아니면 전술화, 기동화 같은 거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저희 다른 주무관님이 가지고 오신 건데 이거는 그냥 따로 말씀을 해 주시면 그리고 사비로 구매한 게 저는 워낙 너무 많아가지고 장비 문제가 진짜 너무 많습니다.
저희 특수진화대 관리소마다 착용하는 헬멧이 다 다르거든요. 근데 제가 얘기를 들은 건데 그 헬멧도 직접 봤어요. 작년 한 10월 정도에 완전 뒷부분이 그냥 박살이 난 게 있더라고요. 한 150cm 정도 그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뒷부분이 아예 박살이 났대요. 근데 그거를 이제 교체를 해달라라고 했더니 지금 예산도 없고 본청에서 따로 말도 없고 여분도 없고 그럼 어떡하냐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도 계속 본드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 대원이 현재 있고요.
그리고 저 헬멧 말고 다른 헬멧을 사용하는 팀이 있는데 그 팀은 이제 턱근이 완전 형태가 다릅니다. 지금 보여드린 헬멧과는 근데 그 턱근이 워낙 부실하고 그냥 끈 하나 있는 정도라서 이거는 턱근 정말 못 쓰겠다.ㅜ그러다 보니까 이제 턱근이 쉽게 분실이 되고 이제 고장이 나고 했는데 이제 턱근 한 분이 이제 턱근을 교체를 해달라라고 말씀을 드렸대요.
근데 업체에서는 턱끈이 따로 여분을 갖고 있지 않아가지고 턱끈을 교체하려면 20만 원이 든다고 하는 겁니다. 그 가격이 이제 곧 헬멧 가격이거든요. 그만큼 그냥 그 헬멧 자체를 사와가지고 턱끝만 바로 줘야 된다. 그러니까 as의 문제도 정말 많고요. 뭐든지 정말 제대로 된 품평회를 통해가지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보급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지금까지 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