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동네기반 공동육아 프로젝트

[퍼스트뉴스=대전유성 김채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5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지역 내 소통과 육아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 및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성구의 가족친화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의 그룹으로, 3일부터 14일까지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whitechilly@korea.kr)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자녀 돌봄 비용으로 단체별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 가족친화팀(☎042-611-2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부모들이 서로 협력하며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사업을 추진해 유성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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