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내 문화유산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 지역 내 문화유산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4.06.05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가치와 역사 느낄 수 있는 계기로 기대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가치와 역사 느낄 수 있는 계기로 기대

[퍼스트뉴스=경기용인 정기현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3개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생생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등 3가지다.

지난 2015년부터 10회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생 문화유산 활용사업 그날의 처인성, 오늘날의 우리는 경기도 기념물 44호인 처인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처인성 Day&Night 야전캠프’, ‘생생 처인성! 활활 처인성!’, ‘시시콜콜 처인성 히스토리!’, ‘1232년 그날, 현장의 기록4개 프로그램이 68일부터 진행된다.

이 교육에서는 체험교육을 통해 고려의 대몽항쟁 역사와 현장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참여행사와 공연이 마련됐다.

올해 8회째 공모사업에 선정된 음애공파 고택에서는 음애 이자 선생의 삶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고택·종갓집을 활용한 사업으로 마련된 음애공파 고택에서 은건의 운치를 즐기다에서는 시로 노래하는 역사콘서트 고즉넉한 고택의 소소한 즐거움 맞춤과 이음 음애고택 아뜰리에 달애울, 월담하소 등의 프로그램이 628일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음애 이자 선생의 시문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 고택의 일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규방공예와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심곡서원과 충렬서원, 양지향교에서 진행되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선비정신 용인에서 꽃피우다는 용인특례시의 대표적 인물인 포은 정몽주와 정암 조광조의 선비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부터 7회에 걸쳐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포은과 정암의 대화, 인문학콘서트’, ‘달화달화-달빛에 물든 향교·서원’, ‘용인, 자연, 그리고 선비의 풍류’, ‘별자리로 배우는 성리학4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향교와 서원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개인이나 단체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생생국가유산고택·종갓집 활용프로그램은 놀토(https://mynolto.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은 예술숲(https://blog.naver.com/artsforet_official/223462284777)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그 가치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