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대전 김채연 기자] 천연물 바이오 신물질 개발기업 ㈜기운찬이 세 가지 버섯뿌리의 영양을 한꺼번에 담은 버섯 균사체 발효음료 ‘마시면기운차’를 13일 13시 45분, CJ온스타일플러스에서 런칭한다고 밝혔다.
한국 최초로 개발된 이 제품은 건강을 위해 3가지 약용버섯의( 상황버섯,차가버섯,영지버섯) 효능을 집약시킨 건강음료로, 복합배양 발효 특허기술로 생산한 기운찬버섯 GMK를 저온효소추출 특허기술로 추출하고 제주용암해수로 제조해 마실수록 몸에 좋은 음료이다.
쓰고 떫은 버섯 특유의 맛은 없애고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가 있는 ‘마시면기운차’는 휴대성 좋은 340ml 용량에 10kcal 저열량이며 당류가 전혀 없으므로 당분을 꺼리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방송으로 선보이는 ‘마시면기운차’는 ▲340mlX20병 1세트(39,900원) ▲340mlX20병 2세트(59,9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할인 등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평소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 서윤희씨는 “코로나19를 통해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 생활 면역이 중요한 시대에 몸의 방어력, 항산화, 피로 해소 등의 효능을 갖고 있는‘마시면 기운차’를 커피대신,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 대용으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카페인 없이 갈증을 채워주고 내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에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CJ온스타일플러스를 통해 선보이는 ‘마시면기운차’는 차가, 상황, 영지버섯 등 귀한 버섯을 한꺼번에에 섭취할 수 있도록 생산된 기존 티백 제품을 액상화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최강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안성맞춤 음료이다.
박종례 기운찬 대표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생수 대신 수시로 마실 수 있고 맛있는 건강차를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며 “카페인 없는 자연 발효차를 국민 여러분께 자신 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