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고재승기자] 호텔컬쳐람은(대표김영미) 바람" 보람" 사람" LAAM(람) 안락함을 나타내는 뜻으로 피로에 지친사람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갈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 로비를 따라 들어오면 컬쳐호텔 람의 특별한 향이 고객을 맞이한다. 은은한 나무향과 청량한 과실향, 향긋한 꽃내음 등이 어우러져 LAAM만의 특별한 향으로 코끝을 유혹하고 기억하게 한다. 지난 25년간 뷰티교육으로 노련한 김영미 대표의 첫 번째 섬세함이다.

5층~7층 객실은 파티가 있는 with space laam으로 꾸려져 아이디어 회의룸, 미팅룸, 친교를 위한 티룸, 파티룸 등으로 최상급 브랜드의 테이블 웨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충분한 이야기꺼리들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8층~10층의 객실은  컬쳐호텔 람의 객실은 이 지역의 산물들로 채워져 이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면 100% 침구와 뱀부사 200g의 수건은 고객에게 포근한 쉼을 제공하고 구매 욕구를 올리고 있다.  

전객실은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였으며 호텔 요소요소에 코로나에 대비하여 소독및 쳥결에 중점을 두었다.

7층 레스토랑은 특급호텔출신 쉐프가 매일 신선한 광주에서만 느낄수있는 전라도음식으로 고객님들의 건강을 지키고있다.

고재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