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정귀순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김동규원장은 일교차가 큰 기온으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생활 리듬을 만들어 나가자고 언급 했다.
□생강은 성질이 따뜻하고 매워서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에 좋으며, 살모넬라, 장티푸스, 콜레라균을 살균한다.
□꿀은 비타민과 미네랄 및 각종 효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항생효능이 있어 바이러스를 쫓고 면역력을 채우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귤은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에 좋다. 항암성분인 리모넨, 테르펜류와 비타민C,E성분이 있어 심장병과 고혈압, 뇌졸중 예방에 좋다.
□대추는 특유의 단맛이 긴장을 완화하고 신경안정에 효과가 있고, 원기회복과 강장제로도 좋으며, 호흡기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마늘은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을 함유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체내 비타민B6와 결합해 췌장 세포의 기능 및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하고 혈당을 떨어뜨린다. 소화개선, 피로 해소등의 역할도 한다.
앞서 언급한 음식으로 생강차나 대추차를 만들어 마시면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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