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력한 한파로 인한 폭설이 내려 자연마을 안길이 소통이 불가능 한지가 벌써 몇일째이다.
신안군은 말 그대로 천사의 섬을 상징하며 해상국립공원이다.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걸 로 알고있다.
그러나 막상 자연마을 재설작업은 더디고 있어 주민들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있는 현실이다.
막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연마을 재설까지 하려면 역부족이다.
그래서 본 기자는 지도읍 자연마을 재설작업에 대한 설문을 한바있다.
그결과 속수무책이었다.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바란다.
신안군 읍.면 자연마을 군민들이 눈이 폭설로 내려도 재설작업 걱적없이 소통될 수 있도록 트랙터 부착용 그레이더와 재설작업에 필요한 연료를 지원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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