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마을 재설장비 지원 절실!
자연마을 재설장비 지원 절실!
  • 박안수 기자
  • 승인 2021.01.09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안수 기자

이번 강력한 한파로 인한 폭설이 내려  자연마을 안길이 소통이 불가능 한지가 벌써 몇일째이다.

신안군은 말  그대로 천사의 섬을 상징하며 해상국립공원이다.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걸 로 알고있다.

그러나 막상 자연마을 재설작업은 더디고 있어 주민들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있는 현실이다.

막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연마을 재설까지 하려면 역부족이다.

그래서 본 기자는 지도읍 자연마을 재설작업에 대한 설문을 한바있다.

그결과 속수무책이었다.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바란다.

신안군 읍.면 자연마을 군민들이 눈이 폭설로 내려도 재설작업 걱적없이 소통될 수 있도록 트랙터 부착용 그레이더와 재설작업에 필요한 연료를 지원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는 바이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