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구,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에 총력
대전유성구,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에 총력
  • 최원창 기자
  • 승인 2020.11.23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선별 기동편성반 77명 편성하고 설해취약지점 104개소 지정해

대폭설 시 중장비 7대 동원, 군부대와 함께 제설작업 추진
외삼동 제설자재보관소 시연중인 제설차량

[퍼스트뉴스=대전유성 최원창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 11월 초 ‘2020년도 도로제설대책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겨울철 구민 안전을 위한 제설대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우선 노선별 기동편성반 77명을 편성하고 설해취약지점으로 육교, 지하차도, 교량 등 104개소를 지정했다. 원활한 버스 통행을 위해 오지 노선 6개소에 대한 제설대책도 마련했으며, 동별 보도 및 이면도로의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주민 자율제설대 619명을 편성했다.

제설자재 준비도 한창이다.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26대, 살포기 22대, 제설기 40대 등의 제설장비를 확보했으며, ▲염화칼슘 560톤 ▲친환경염수 10만 리터 ▲소금 1천 톤 ▲비상모래 700㎥를 오는 12월까지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제설자재보관함 197개도 구비해 4만 장의 모래주머니를 비축했다. 제설자재보관함의 모래주머니는 상시 재고여부를 확인해 1일 이내에 보충한다는 계획이다.

대폭설 시에는 1톤 트럭, 굴삭기, 크레인 등 중장비 7대와 소방차, 청소차를 동원하며 군부대와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피해발생 최소화로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구민분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