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엘보 & 테니스 엘보 란?
골프 엘보 & 테니스 엘보 란?
  • 박종흥 기자
  • 승인 2019.08.06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종흥 건강전문기자
박종흥 건강전문기자

골프 엘보란
골프 엘보는 골프를 칠 때 안쪽 팔꿈치에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질환 이다. 의학용어로는 팔꿈치의 내측 상과염이다.
팔꿈치 안쪽 힘줄에 무리가 가면서 염증이 발생하거나 일부가 파열 되면서 생긴 것인데,  30~4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원인
-여성들의 경우 가사노동 시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이로 인해 팔꿈치 주위 근육과   힘줄에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작은 충격을 반복적으로(빨래,청소 등)스트레스가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나 파열이
 발생하게 된다.
-손목을 구부리는(걸레를 짜거나, 수세미질)근육과 관련이 있어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   껴진다.
◆ 치료
-초기에는 얼음찜질
-팔을 많이 사용한 경우엔 얼음찜질과 핫팩을 번갈아 가며 하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육마디풀이 요법(수기요법으로 자극을 강하지 않으면서 마사지함)
-충분한 휴식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약물, 주사, 체외 충격파 등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 팔꿈치 안쪽 뼈 주위를 근육마디풀이 요법을 한다.
- 팔을 뻗어 손바닥을 위로 하고 다른 손으로 손등을 몸 쪽으로 10초 정도 당긴다.
-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아령 등을 이용하여 근력을 키운다.
- 부드러운 고무공을 세게 쥐었다 놓았다 를 반복한다.

내측 측부인대는 주관절을 지지하는 구조 중에서 내측의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측 상과를 기시부로 하여 부채상으로 척골근위에 퍼져있다.
-압통이 느껴지면 인대 손상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시부 부터 천천히 근육마디풀이요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테니스 엘보란?
테니스 엘보란, 테니스를 치는 사람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붙여진 질환으로, 팔꿈치 관절 바깥쪽, 즉, 팔이 구부러지는 곳의 바깥쪽이 아픈 질병.
-팔을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여 팔꿈치 근육과 인대 힘줄이 약해져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 원인
-상완골과 요골사이가 굳어있는 경우.  -휘어있는 경우.   -준비운동 부족
-테니스를 칠 때처럼 손에 물건을 쥐고 뒤트는 동작을 할 때 잘 생긴다.
-무리한 사용이 원인 (과사용 증후군)’에 속한다.
-운동 중에 갑자기 과도한 힘을 주는행위 (벽돌 쌓기, 나사못 돌리기, 뜨개질) 등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테니스 선수나 요리사, 목수, 가정주부 등
-골프를 치는 사람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증상
-무거운 것을 들거나 타올, 걸레를 돌려 짤 때  
-물건을 던지는 등의 자세를 취할 때 
-머리를 감을 때
-문 손잡이를 잡아 돌릴 때
-손가락을 움직일 때 , 손끝이 저리다.
-식사할 때 젓가락질을 하면 팔꿈치가 아프다.
-물건을 잡다가도 손에 힘이 없거나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 진단
초기- 팔을 앞으로 쭉 펴고 손가락에 힘을 준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로 누르면 팔꿈치에 통증이 느껴진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 팔꿈치의 외측 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나타난다.
-손목관절을 뒤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진다.
-목 디스크나 어깨 관절 질환에 의해서 통증이 팔꿈치에 나타나는 경우.
-혈액 검사, 영상 의학적 검사 등.
◆치료
-초기에는 냉찜질.   -근육마디풀이요법(수기요법)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 . 
-팔꿈치 관절에 통증을 주는 동작은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장 장수익
  • 고문변호사 : 정준호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