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도모

[퍼스트뉴스=전남 화순 이운현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 동면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대상자에게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18년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중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청소 및 방역 (도배. 장판교체 등) 복지사각지대 10가구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김**(81세)는 노인성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거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정신장애/ 3급 등록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쓰레기 등을 버리지 못하여, 몇 년째 쌓아 두어 위생적이지 않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급한 상태였다.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청소 및 방역사업)을 안내하고 설득하여 자녀들의 도움으로 주거환경개선을 할 수 있었다.
어려운 사정을 접한 지역기관 및 사업체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후원의 물품을 지원하였다. 화순경찰서(동면파출소)는 1%나눔으로 가스레인지 교체 및 주방용품 등을 지원해 주었으며, ㈜우신 대표(정상고)는 전기설비 및 전등 교체공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불 등을 지원해 주었다.
유명기 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등은 위기가구 세대를
발굴하고 있으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 많
았는데 대상자들이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었
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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