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나주 윤진성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지난 21 밤 8시 19분 나주시 남평읍 야산에서 산불진화 중 변사자를 발견 했다.
변사자는 남평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가 산불 진화 중 발견 됐다.
이상득 팀장에 따르면 변사자(남, 60대 추정)는 인암마을 야산에 엎드린 체 누워있고 나무 위 와 변사자 주변 흰색 노끈이 발견 된 점으로 봐 목맴자살로 추정돼 119구급대원 의료지도하에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